삶을 건너온 문장, 정달자.
JEONG DALJA / 1943 —
정달자소설가 · 수필가
만주 · 부산 · 원주
삶을 건너온 문장
1943년 만주에서 7남매의 맏딸로 태어났습니다. 1948년 삼팔선을 넘어 남으로 왔고, 6·25 전쟁 중 부산 광안리에서 피난 생활을 했습니다.
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생활 전선에 나섰습니다. 결혼 후 강원도 원주에 정착했고, 예순을 넘겨 글을 만나 2007년 수필로, 2012년 소설로 등단했습니다.
자전소설 『달라재로 가는 길』, 수필집 『늑대와 살쾡이가 된 부부』와 『화려한 산책』, 단편소설집 『우리는 귀족이야』를 펴냈습니다.
전쟁과 이산이 한 사람의 삶을 훑고 간 자리를 원망 대신 해학으로, 체념 대신 곧은 자세로 기록해 왔습니다. 늦게 시작한 목소리를 우리는 가장 귀하게 듣습니다.
약력
- 1943만주에서 7남매의 맏딸로 출생
- 1948삼팔선을 넘어 남으로 이주
- 1950년대전쟁 중 부산 광안리에서 피난 생활
- 2007수필 등단. 『달라재로 가는 길』, 『늑대와 살쾡이가 된 부부』 출간
- 2011수필집 『화려한 산책』 출간
- 2012소설 등단
- 2025『달라재로 가는 길』 마고할멈 전자책 출간
- 2026『우리는 귀족이야』, 『화려한 산책』 마고할멈 전자책 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