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안내2026.10.04
만주에서 부산까지, 달라재로 가는 길
『달라재로 가는 길』 작품 안내. 작품 보기
『달라재로 가는 길』은 만주에서 태어나 삼팔선을 넘고, 전쟁의 부산에서 소녀 시절을 보낸 사람이 제 삶을 정면으로 돌아본 자전소설입니다.
만주에서의 유년, 월남, 피난, 그리고 삶의 벼랑. 네 걸음으로 이어진 길에는 시대가 한 사람에게 남긴 상처가 있습니다. 이산과 재혼처럼 오래 숨죽여 말해지던 일들을, 작가는 산 사람의 자리에서 증언합니다.
2007년 수필과비평사에서 펴낸 초판을 마고할멈이 2025년 전자책으로 다시 펴냈습니다.
마고의 도서 소개를 바탕으로 정리한 작품 안내입니다. 소설 본문의 발췌가 아닙니다.